만나뵙고 오는 길이 참 좋았습니다.
어려운 부탁을 드리고.......그 것도 거의 강짜 수준으로 밀어부친 제가 조금 창피하기도 했지만....
안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시원시원한 마음이 진정한 프로의 면목을 뵌 것 같더라고요.
같이 갔던 김선생님도 많이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.
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김선생과 같이 같었고요.
아무튼 감사합니다.
아마 우리 회원들 전부가 오준이형이 만들어주신 홈페이지에서 즐거워할 거예요.
자료를 만들고는 있는데......잘 안되네요.ㅋㅋㅋㅋ
즐거운 추석 되시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요
이왕용올림.
